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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결합 요구 거절 전 여친 흉기로 찌른 50대 구속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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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14:23
2022년 3월 14일 14시 23분
입력
2022-03-14 14:22
2022년 3월 14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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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다시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4일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25분쯤 상당구 서문동 한 거리에서 여성 B씨의 다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다.
A씨와 B씨는 과거 연인 사이로 한 건물에 각자 방을 얻어 거주해왔다.
A씨는 B씨와 결별한 이후 지속적으로 재결합을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당일에도 B씨에게 다시 만나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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