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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켓몬 빵 안 뜯고 스티커 구분하는 법? 망가져요”…점주, 눈물 호소
뉴스1
업데이트
2022-03-03 08:48
2022년 3월 3일 08시 48분
입력
2022-03-03 08:47
2022년 3월 3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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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 빵이 최근 재출시돼 화제인 가운데, 빵에 들어있는 스티커로 인해 빵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켓몬 빵 재판매로 인해 비상 걸린 편의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점주는 “어른이들이 옛날 버릇대로 빵 꼬집다가 상품 망가진다고 안내문 부착한 편의점이 나오고 있다”며 “(띠부띠부씰을) 꼬집거나 뒤집어 보셔도 스티커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제품(포켓몬 빵)을 많이 준비해 놨으니 운에 맡기고 빵을 골라달라”고 호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여 년 전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 빵이 재출시됐다는 소식에, 편의점 등에서 포켓몬 빵을 종류별로 싹쓸이했다는 후기가 넘치고 있다.
누리꾼들은 “포켓몬 빵 속의 스티커 띠부띠부씰을 다양하게 사기 위해 빵을 종류별로 샀는데, 결국 똑같은 포켓몬 스티커가 나와 황당했다”, “빵을 꼬집어서 살짝 뒤집어 보면 어떤 띠부띠부씰인지 알 수 있다” 등 추억과 함께 구매 후기를 남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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