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압수필로폰 65.5㎏, 2배 ↑…경찰 5월말까지 마약류사범 집중단속
뉴스1
입력
2022-02-27 09:05
2022년 2월 27일 0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청 © 뉴스1
경찰이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3개월간 마약류 사범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는 시도경찰청과 경찰서에서 전문적으로 마약사건을 대응하는 약 1150명의 전담 인력뿐 아니라 일선 현장을 책임지는 전국의 모든 형사들이 투입된다.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우리 사회에 일상화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마약류 사범 검거 인원은 1만626명으로 2020년(1만2209명)보다 줄었지만 압수한 필로폰 양은 24.5㎏에서 65.5㎏으로 2배 이상 늘었다. 경찰은 마약류가 이미 우리 사회에 깊게 스며든 것으로 판단한다.
이번에 중점적으로 단속할 대상은 범죄단체 조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사범, 인터넷(다크웹)·가상자산을 이용한 비대면 유통사범, 국내 체류 외국인에 의한 유통·투약행위이다.
특히, 경찰청은 마약류 확산의 주원인으로 체계화된 마약조직의 활동을 꼽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전국단위로 권역별 판매망을 구축한 후 비대면 방식으로 마약류를 유통시키고 있다.
이에 경찰은 조직적인 마약 유통행위의 수사 초기부터 범죄단체조직죄를 적극 적용해 가중처벌을 통한 조직 와해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통해 범죄수익 창구도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 중심으로 발생하는 체류 외국인의 단순 마약류 투약행위에 대해서도 수법과 조직적 유통 여부를 철저히 분석해 지역사회에 마약류가 뿌리내리지 않게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는 식약처, 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첩보수집과 추적 수사 등 사건 처리 전반에 걸쳐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전담수사 인력 증원,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조기 도입 등 일선의 수사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은 마약류 범죄 신고 시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며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으니 시민들도 적극적인 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3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4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美, ‘UFO 파일’ 대공개… “달 탐사중 섬광”
10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3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4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美, ‘UFO 파일’ 대공개… “달 탐사중 섬광”
10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노로바이러스…크루즈서 115명 집단 감염
“나토, 韓-日 등에 우주동맹 ‘스타리프트’ 참여 제안”
글로벌 언어 장벽 사라진 ‘X’ 게시글… 가까워진 세계, 뜨거워진 역사 논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