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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오후 1시부터 눈 대부분 그쳐…돌풍 주의
뉴스1
업데이트
2022-02-21 13:12
2022년 2월 21일 13시 12분
입력
2022-02-21 13:11
2022년 2월 21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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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2.2.21/뉴스1
오전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곳곳에 1㎝ 미만 눈이 쌓였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서해 중부해상에 눈구름대가 발달하고 있다.
눈구름대는 시간당 50㎞ 속도로 동남동진해 오전 8~9시 인천·경기 서해안과 9~10시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산발적으로 눈을 뿌리고 있다.
낮 12시까지 수도권 지점별 일 최고 적설량은 강화(인천) 0.2㎝와 신서(경기) 0.3㎝ 수준이다.
이날 눈구름대가 약 50㎞/h로 동진하면서 수도권 일부지역에선 오후 2, 3시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권 북부에도 눈 소식이 예보됐다.
서울에선 낮 1시 무렵 눈이 대부분 그친다. 낮동안 수도권에 바람이 20~35㎞/h로 강하게 불며 순간풍속 55~70㎞/h 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차량운행 시 저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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