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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4일 눈·비 내린 뒤 기온 ‘뚝’…강원 산간 최대 20㎝ 폭설
뉴스1
업데이트
2022-02-14 00:03
2022년 2월 14일 00시 03분
입력
2022-02-13 17:51
2022년 2월 13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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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경복궁 2022.1.2/뉴스1 © News1
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린다.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영동·경상권동부·제주도에 가끔 비 또는 눈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14일까지 강원 북부 산지를 중심으로 눈 쌓이는 곳이 있으며 비 또는 눈이 내린 후 15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강원북부산지에는 15일까지 5~20㎝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북부내륙과 제주산지·경기북부·충청권·전북동부에는 1~3㎝ 가량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내리는 강원영동북부와 경북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20㎜이며 강원영동중남부·경남권동해안·제주도·울릉도·독도는 5㎜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0도 Δ춘천 -3도 Δ강릉 1도 Δ대전 0도 Δ대구 2도 Δ전주 0도 Δ광주 1도 Δ부산 5도 Δ제주 7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5도 Δ춘천 7도 Δ강릉 10도 Δ대전 11도 Δ대구 12도 Δ전주 11도 Δ광주 13도 Δ부산 12도 Δ제주 12도다.
미세먼지는 인천·경기남부·충남·전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일부 서쪽 지역은 전날 발생한 미세먼지가 잔류해 농도가 높다.
14일 오전까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다.
동해상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4일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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