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단속 예고했는데…동승자 없이 달린 어린이집 통학버스
뉴시스
입력
2022-02-07 17:46
2022년 2월 7일 1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제주 도내 학원 차량에서 내리던 초등학생이 사고 숨진 가운데 경찰이 단속을 예고했지만 동승자 보호자 없이 차량을 운행하는 등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제주경찰청이 실시한 어린이 통학버스 단속 결과에 따르면 과태료 항목(9건)과 범칙금 항목(2건), 형사처벌 대상 9건 등 총 20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사례 32건을 합하면 총 위반 건수는 52건에 이른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제주 시내 대표적인 주거지역인 삼양동 인근 거리에서 통학버스 관련 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을 진행했다.
불과 열흘 전쯤 통학버스에서 동승보호자 없이 내리던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이날 경찰 단속에 도로교통법상 동승보호자 동승 관련 법규를 위반한 차량은 9대에 달했다.
범칙금과 과태료 대상 차량도 18건이나 적발됐다. 관련 법규 위반 외에 정지표시등이 작동하지 않거나 어린이보호표지를 않는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사례도 32건이 됐다.
지난달 25일 오후 4시께 제주시 연동 인근 골목길에서 동승보호자 없이 어린이통학버스에서 내리던 초등학생이 숨졌다. 다음날인 같은 달 26일에는 통학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충돌해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경찰은 어린이 보호 의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3월 말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노란색 어린이통학버스가 보이면 내 가족이 타고 있다는 생각으로 무한한 양보와 배려를 해야 한다”며 “경찰은 합동단속반을 꾸려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0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6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0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6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이란, 美에 대화 신호…“전쟁 원치 않아, 무력 사용 피해야”
스페이스X-xAI 합병 고려 소식에 테슬라 3.32%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