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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년 전 진료에 불만…치과 원장 폭행한 30대 구속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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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10:18
2022년 1월 24일 10시 18분
입력
2022-01-24 09:07
2022년 1월 24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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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4년 전 진료를 받았던 치과 원장을 찾아가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17일 오후 4시51분 송파구의 치과를 찾아가 원장을 불러달라고 한 뒤 원장이 나오자 둔기로 머리 등을 수차례 때린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의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신고 나흘 뒤 경북의 A씨 집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4년 전 이 원장으로부터 진료를 받았는데 불만이 있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원장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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