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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배재대-㈜투비유니콘 교사용 학생부 시스템 개발

입력 2022-01-14 03:00업데이트 2022-01-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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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교내 마인드심리상담연구소(소장 조경덕 교수)와 산학협력을 진행 중인 대전의 스타트업 ㈜투비유니콘이 중고교 교원 업무를 경감해줄 교사용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지원 프로그램 ‘스쿨로직 에듀’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상용화를 앞두고 이달 말까지 교사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투비유니콘은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투비유니콘은 앞서 AI 자연어 처리 및 텍스트 분석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학생부 작성 소요 시간과 입력 오류로 인한 수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AI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등록하기 전에 학생부 문장의 맥락을 판별해 금지어를 점검해주고 표절 여부를 일일이 분석해 주기 때문이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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