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학생 10명 중 8명 “학교 수학 성적 올리려면 사교육 필요”
뉴스1
업데이트
2022-01-05 16:45
2022년 1월 5일 16시 45분
입력
2022-01-05 16:44
2022년 1월 5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지난해 11월18일 서울 한 고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 전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학생 10명 중 8명이 학교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해 11월24일부터 12월17일까지 진행됐다.
초등학교 6학년 1496명, 중학교 3학년 1010명, 고교 2학년 1201명 등 학생 총 3707명과 초·중·고교 수학교사와 일반교사 390명 등 학생·교사 총 4097명이 참여했다.
조사에서 전체 학생의 81.5%(3021명)가 학교 수학 성적을 올리려면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매우 그렇다’는 응답 비율은 33.9%(1255명)였으며 ‘그렇다’는 47.6%(1766명)로 집계됐다.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제공)/뉴스1
초등학교 6학년에서 필요하다(매우 그렇다+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75.8%(1133명)였지만, 중학교 3학년은 83.8%(847명) 고교 2학년은 86.7%(1041명)로 나타났다.
수학 사교육을 받는 이유를 복수로 선택하게 한 결과 중학교 3학년은 ‘고등학교 수학 내용이 많아서 미리 준비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21.4%(416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등학교 수학 시험이 어려워 미리 준비하기 위해’가 20.5%(398명)로 두 번째로 많았다.
고교 2학년은 ‘학교 수업만으로는 내신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 36.6%(740명)로 가장 많았고 ‘학교 수업만으로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 29.9%(604명)로 뒤를 이었다.
자신을 ‘수포자’(수학포기자)라고 생각한다는 학생은 전체의 21.3%(789명, 매우 그렇다 346명·그렇다 443명)를 차지했다.
학교급별 비율을 살펴보면 Δ초등학교 6학년 11.6%(173명) Δ중학교 3학년 22.6%(228명) Δ고교 2학년 32.3%(388명) 등으로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비율도 상승했다.
사걱세는 “수포자 비율은 지난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서 발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수학교과 기초학력수준미달 비율보다 중학교는 1.69배, 고교는 2.39배 높은 수준”이라고 풀이했다.
지난해 발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수학교과 기초학력수준미달 비율은 중학교 3학년 13.4%, 고교 2학년 13.5%였다.
사걱세는 “차기 정부에서는 학교 내신 수학 시험의 평가 방법을 개선해 공교육만으로 대비하지 못하는 시험 문제 출제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소위 킬러문항 출제를 계속해 사교육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2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3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4
최고가 바뀐 당일 3700곳 우르르 올려…정부 “의심스런 주유소”
5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7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2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3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4
최고가 바뀐 당일 3700곳 우르르 올려…정부 “의심스런 주유소”
5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7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0세 이후 하루 20~40분 걷기…여성 사망 위험 ‘절반 수준’ 감소[노화설계]
“나보다 힘들게 둘 순 없어 끌어냈더니 …이젠 와이어에 매달려 보겠답니다”[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