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홍콩 재벌 3세, 강남서 성형수술 중 사망…의사·상담실장 재판에
뉴스1
업데이트
2021-12-14 11:44
2021년 12월 14일 11시 44분
입력
2021-12-14 11:23
2021년 12월 14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 2021.11.29/뉴스1 © News1
국내에서 성형수술을 받던 홍콩 재벌 3세 사망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해당 병원 의사와 상담실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박현철)는 의사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의료법 위반,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의료해외진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같은 병원 상담실장 B씨도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의료해외진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홍콩 의류 재벌 창업주의 손녀 보니 에비타 로는 지난해 1월28일 서울 강남에 있는 한 병원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받던 중 사망했다. 유족은 다음날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사건은 서울청 광역수사대 의료수사팀이 맡았다.
경찰은 지방흡입 수술 과정에 업무상 과실이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외국인환자 유치 과정, 수술동의 과정, 프로포폴 관리 등에 위법사항이 있었다며 A씨와 B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검찰도 A씨의 업무상 과실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렀다고 판단,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수술 과정에서 피해자 호흡 등의 활력 징후를 제대로 감시하지 않는 등 주의 의무를 어기고 응급조치 역시 미흡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A씨는 타 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환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의료기록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수술을 받던 도중 위급 상황이 발생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만에 심정지로 숨졌다.
A씨와 B씨는 관할청에 등록되지 않은 불법 브로커를 통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의료해외진출법 위반 혐의도 받는다.
B씨는 피해자의 수술 확인 동의서를 피해자가 서명한 것처럼 위조한 것으로 조사돼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도 적용됐다.
검찰은 경찰 조사 내용을 토대로 모든 과정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누락된 수술 기록자를 확인하는 등의 보강조사를 거쳤다.
다만 A씨가 프로포폴 실제 사용량을 마약류관리시스템에 거짓보고했다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음’ 남성 줄고 여성 늘어… 30대女, 10년새 최대 증가
‘고물가-고임금-구인난’ 제빵업계 “냉동생지서 생존 해법”
“이스라엘, 이라크 사막에 이란 때릴 비밀 軍기지 운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