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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두환 추모 분향소’ 보신각 앞에 기습설치…종로구, 철거
뉴스1
업데이트
2021-11-24 11:40
2021년 11월 24일 11시 40분
입력
2021-11-24 11:39
2021년 11월 24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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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씨 빈소에서 한 조문객이 고인의 영정 앞에 서있다. 2021.11.23/뉴스1 © News1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고(故) 전두환씨를 추모하는 보수단체의 분향소가 24일 서울 도심에 기습 설치됐다가 관할 자치구에 의해 철거됐다.
서울 종로구는 이날 오전 7시50분부터 8시20분까지 보신각 앞에 설치된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의 전씨 추모 분향소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국본은 경찰과 종로구의 감시를 피해 이날 새벽 5시30분쯤 보신각 앞에 천막 3동을 기습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 단체인 일파만파애국자총연합도 전날 광화문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려 했으나 이를 도로법 위반으로 본 종로구의 금지 통보로 불발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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