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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정은경 청장, 내일 부스터샷 맞는다…6개월 전 2차접종 완료

입력 2021-11-18 16:14업데이트 2021-11-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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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4월1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4.1/뉴스1 © News1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받는다.

18일 질병청 관계자에 따르면 정 청장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충북 청주 하나병원에서 백신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정 청장은 앞서 지난 4월1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차로 접종받았고, 국외 출장을 이유로 4월30일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받은 바 있다. 정 청장은 2차 접종 이후 6개월이 지나 추가접종 대상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60대 연령층과 고위험군의 경우 4개월, 50대 연령층 및 우선접종 직업군은 5개월 이후로 추가 접종 간격을 단축한 바 있다.

정 청장의 이번 접종은 방역당국 수장 중 한명으로서 추가 접종을 꺼려하는 국민들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해석된다. 앞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지난 15일 추가접종을 받았고, 문재인 대통령 내외도 지난달 15일 추가접종을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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