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침에 비 소식…비교적 포근한 ‘가을 날씨’

뉴시스 입력 2021-11-14 07:40수정 2021-11-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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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4일은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한때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반도에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남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중·남부 1㎜ 내외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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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7도, 인천 11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청주 17도, 대전 18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청권·광주·전북·제주권은 ‘나쁨’, 그 외의 지역은 ‘보통’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오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결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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