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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규모 2.1지진 발생…“수능당국 바짝 긴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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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14:49
2021년 11월 12일 14시 49분
입력
2021-11-12 14:48
2021년 11월 12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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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에서 12일 오전 2.1 규모 지진이 발생해 수능을 앞둔 교육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시 31분께 포항시 북구 북쪽 12㎞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8㎞이며, 계기진도는 2로 측정됐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곳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 사람만 진동을 느끼는 정도’이다.
발생위치는 위도 36.15N, 경도 129.38E 지점이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당국은 지진이 수능을 6일 앞두고 발생하자 긴장하고 있다.
앞서 포항은 지난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께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수능 예비소집 당일 발생해 그해 수능이 1주일 연기돼 치뤄진 바 있다.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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