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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갑작스러운 추위에 백화점은 ‘미리 크리스마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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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03:19
2021년 11월 10일 03시 19분
입력
2021-11-10 03:00
2021년 11월 10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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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이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고 우산을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백화점 앞에는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아케이드가 설치돼 있다. 10일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리 크리스마스
#초겨울 추위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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