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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정전 1시간 40여분 만에 복구…은행·학교 등 큰불편 겪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9 13:41
2021년 11월 9일 13시 41분
입력
2021-11-09 11:33
2021년 11월 9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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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0시 29분께 경기 여주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사태가 1시간 40여분 만인 12시 10분께 복구됐다.
여주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정전으로 여주시 내 12개 읍면 중 9개 읍면에 전기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다.
정전 규모가 커지자 여주시청은 자체 발전기를 긴급 가동했다.
이날 정전 사태로 신호등까지 꺼지면서 학교·관공서·회사·은행·병원 등이 차량운영에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 여주지사(독자 제공) © News1
또 농협 등 은행과 사무실 등에서는 정전으로 업무가 마비됐다.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까지 10여건의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가 접수됐고, 현재 모든 상황이 종료됐다.
한전측은 동부전력 변전소 등 전력시설 이상으로 정전이 된 것을 확인하고 복구작업을 진행, 완료했다.
현재 여주시와 한전은 정전의 정확한 원인과 함께 피해규모를 파악 중이다.
[여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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