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공수처 출석

황형준 기자 입력 2021-11-02 10:23수정 2021-11-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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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인물인 손준성 검사가 2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했다.

손 검사는 이날 오전 10시경 공수처 차량을 타고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청사에 설치된 차폐시설을 통해 비공개로 출석했다. 손 검사는 지난해 4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재직할 당시 국민의힘 김웅 의원 등을 통해 제보자 조성은 씨에게 여권 인사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전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를 받고 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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