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 학생 67명 추가…‘교내전파’ 사례 계속

뉴스1 입력 2021-10-19 14:29수정 2021-10-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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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마포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학생 확진자가 67명 추가로 나왔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18일) 관내 각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보고된 신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67명이다.

초등학생이 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15명, 유치원생 2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10일 학생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던 강남구 한 초등학교에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24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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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한 중학교에서도 학생 9명과 교직원 4명 등 관련 확진자가 총 13명으로 파악됐다. 해당 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다.

구로구 한 고교에서는 지난 14일 학생 7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지난 11일 최초 학생 확진자 발생 이후 관련 누적 확진자가 총 13명으로 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누적 학생 확진자는 총 8116명이라고 밝혔다. 1623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신규 교직원 확진자는 총 2명으로 보고됐다. 각각 유치원과 중학교 교사다.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총 798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교직원 8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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