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050명, 전날보다 370명↓…열흘째 1000명대

뉴스1 입력 2021-10-18 09:35수정 2021-10-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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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1.10.15/뉴스1 © News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1953명 발생한 이래 10일째 1000명대를 이어갔다. 또한 전날(17일) 기록한 1420명에서 370명 줄고, 일주일 전(11일) 1297명보다는 247명 그리고 2주 전(4일) 1670명 대비 620명 줄면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1050명은 일일 기준과 일요일(월요일 0시 집계) 기준으로 지난 7월 12일(1100명) 이후 98일, 14주 만에 최소치를 찍었다.

주말 진단검사량이 평일보다 적어 확진자 규모가 줄었을 테지만 지난 주말과 비교하면 확산세가 꺾인 모습으로 보인다. 네 자릿수 확진자는 104일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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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030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 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03.1명으로 전날치 1539.6명 대비 36.5명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가 794명(서울 352명, 경기 684명, 인천 141명)으로 전국 비중의 77.1%를 차지했다. 8월 17일(809명) 이후 62일 만에 최소 규모고, 10월 12일(966명)에 이어 6일 만에 1000명 밑으로 발생했다. 주간 일평균은 1178.6명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36명으로 7월 8일(233명) 이래 102일 만의 최소 규모다. 전국 비중의 22.9%를 기록했으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24.6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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