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420명, 9일 연속 1000명대…하향세 유지

뉴스1 입력 2021-10-17 09:51수정 2021-10-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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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14/뉴스1 © News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1000명대로 내려온 이후 9일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16일) 기록한 1618명에서 198명 줄어든 수치로 일주일전인 10일 1594명에 비해서도 174명 줄면서 완연한 감소세를 보였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2396을 나타냈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총 2660명, 치명률은 0.78%가 됐다. 위중증 환자는 13명 줄어 348명 발생했다. 네 자릿수 확진자는 103일째 계속되고 있다.

지역감염자는 1403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은 1101명(서울 503명, 경기 489명, 인천 109명)으로 전국 비중의 7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은 302명으로 국내발생의 21.5%를 나타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1670→1574→2027→2425→2172→1953→1594→1297→1346→1583→1939→1684명→1617→142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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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650→1555→2001→2398→2141→1924→1560→1284→1333→1570→1924→1670→1593→1403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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