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부스터샷’ 화이자·모더나로…독감과 동시접종 가능

뉴시스 입력 2021-10-05 18:11수정 2021-10-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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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8시부터 추가 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지난 4월1일 접종을 시작해 접종이 완료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종사자가 대상이다.

접종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이뤄진다.

사전예약은 누리집(http://ncvr.kdca.go.kr)에서 본인 또는 대리예약으로 실시하며, 전화예약(1339, 지자체 콜센터)도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예약할 수도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자료를 토대로 추가접종 관련 정보를 질의응답으로 정리했다.

주요기사
-추가 접종 대상자와 예약 일정, 접종 백신은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10월5일 오후 8시부터 실시된다. 사전예약을 먼저 시작하는 대상은 4월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및 노인시설 거주·종사자이며, 예약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접종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추가접종은 10월25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실시된다.”

-추가접종의 효과는

“화이자 백신의 추가접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 추가접종군은 추가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는 11.3배, 중증화 예방효과는 19.5배 높았다.”

-추가접종을 실시하는 해외 국가는

“현재 주요 국가 중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부분 고위험군인 고령층,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기본접종 완료 후 약 6개월 경과 시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접종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추가접종을 할 수 있나

“추가 접종은 일반적으로 기본접종 완료 6개월 경과자를 대상으로 하나 일부 면역저하자의 경우는 기본접종 완료 후 2개월이 경과하면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면역 저하자는 급만성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환자, 골수섬유화증, 비호지킨림프종(B세포) 환자, 고형암, 고형장기이식환자, 겸상구빈혈 또는 헤모글로빈증, 지중해빈혈증, 일차(선천)면역결핍증 환자 등이다. 건강보험 정보와 연계해 면역저하자의 추가접종 대상자에게는 개별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과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이 겹치는 경우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서로 다른 감염병이기 때문에 각각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같은 날 접종이 가능하지만, 만약 동시 접종을 한다면 각각 다른 팔에 맞을 것을 권고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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