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4000만명 지급 돌파…대상자 95% 받아

뉴스1 입력 2021-09-28 10:34수정 2021-09-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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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시내의 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이 4104만8000명에게 지급됐다. 대상자 4326만명의 94.9%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38만명이 국민지원금을 받으면서 누적 수급 인원이 4014만8000명으로 늘었다.

정부가 예상한 대상자 4326만명의 94.9%로, 전 국민 5170만명 대비로는 79.4%가 국민지원금을 받았다.

누적 지급 금액은 10조2620억원이다. 정부는 국민지원금 예산으로 약 11조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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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은 온라인 국민신문고 18만7000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 14만7000건 등 총 33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26일까지 누적 이의신청 건수 34만3000건에서 27일 1만1000건이 추가 신청됐으나 국민신문고 누적 취하건수 약 2만건을 제외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의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 조정 13만8813건건(41.6%), 가구구성 변경 11만6004건(34.7%), 해외체류자 귀국 2만595건(6.2%) 순으로 많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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