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466명 신규 확진…월요일 동시간대 최다

뉴스1 입력 2021-09-27 18:24수정 2021-09-2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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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9.27/뉴스1 © News1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오후 6시까지 466명 발생했다. 월요일 기준 동시간대 최다 확진 기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8121명이다. 이날 0시 기준과 비교해 18시간 만에 466명 증가했다.

월요일 오후 6시 기준 가장 많은 신규 확진 규모다. 종전 기록은 지난 13일 458명이었는데 이와 비교해 8명 더 많았다. 지난 13일에는 이후 밤 12시까지 81명 추가돼 총 539명이 확진됐다.

서울에서 월요일 하루 동안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1주일 전인 지난 20일로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437명이었으나 밤 12시까지 239명 늘어 총 67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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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6일)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5명 줄었다. 전날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71명 확진됐다. 이후 밤 12시까지 307명 더 늘어 총 7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시내 검사 건수는 5만1646건으로 하루 전인 지난 25일 8만1208건과 비교해 2만9562건(36.4%) 감소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10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관련 누적 확진자가 632명으로 증가했다.

중구 중부시장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63명을 기록하는 등 시장발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했다.

이밖에 용산구 소재 병원 관련 5명(누적 62명), 마포구 소재 산후조리원 관련 1명(누적 19명) 등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기타 과거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7명이 추가됐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14명 늘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4명 추가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 관련은 233명 증가했다. 나머지 190명의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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