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원활’…광주→서울 3시간50분
뉴스1
입력
2021-09-22 08:54
2021년 9월 22일 0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신갈JC에서 경기남부경찰청이 추석 명절 교통법규 위반 차량 지공(地空) 협력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항공촬영 협조: 경기남부경찰청 항공대 홍원식 경정, 정종인 경위, 손동현 순경) 2021.9.19/뉴스1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광주·전남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귀경길이 큰 교통혼잡 없이 원활하게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해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는 3시간50분이 소요되고 있다.
또 목포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는 4시간10분 정도가 걸리고 있다.
하행선 역시 서울-광주가 3시간20분, 서서울-목포가 3시간40분 정도 걸리고 있다.
도로공사는 추석 마지막날 교통상황을 평소 주말보다 조금 정체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5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고 오후 10시~11시경 전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추석 당일인 전날(21일) 하루간 광주와 전남에는 총 42만1892대의 차량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당일 저녁 이른 귀경객도 눈에 띈다. 전날 하루 광주와 전남 요금소를 빠져나간 차량은 총 37만8741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 등으로 가족간의 만남이 자제되면서 극심한 정체는 없다”며 “그러나 졸음운전 등을 막기 위해 쉼터나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말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쿠팡 탈퇴도 제때 못하나…“유료회원은 심사후 가능여부 통보”
“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 다주택자…강남3구에 15채 보유”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