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형 인재 양성… 올해 신입생 충원율 100%

태현지 기자 입력 2021-09-09 03:00수정 2021-09-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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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서정대(양영희 총장)가 개교 이래 지속적으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실무 최고의 교수진을 구축해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 이로써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비 약 150억 원 규모 지원)을 받게 됐다.

서정대는 공무원 128명, 최우수 국가자격증 취득 대학으로 11년 연속 기능장 39명 등을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21학년도 입시에서도 경기 북부 유일의 100% 신입생 충원율을 달성했다(입학정원 100명 미만 대학 제외).

서정대는 ‘취업에 강한’ 대학이다. 최근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서정대의 취업률은 73.2%로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 63.4%를 크게 웃돈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무원직의 경우 최근 3년간 69명이 합격했다.

조리, 제과, 뷰티, 자동차 등 4대 기능 분야의 경우 최고 권위자인 ‘명장’ 4명(호텔외식조리과 문문술, 이준열, 뷰티아트과 김교숙, 자동차과 김웅환 교수)이 최고 수준의 실무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 명인·기술사·기능장 등 1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가진 뛰어난 교수진이 포진하고 있다. 서정대는 국내 최고 기술 자격인 국가 기능장의 경우 11년 연속 39명을 배출했다. 이와 함께 응급구조과와 간호학과 역시 100% 국가자격시험에서 합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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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정대 학생들은 인천에 개원한 서송병원에서 실습과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이 병원은 김홍용 서정학원 이사장(64)이 2020년 8월 인천 소재 종합의료단지 안에 개원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재활병원이다. 모든 입원실과 치료실에 헤파필터 등 첨단 공조 시스템을 설치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서정대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수시 1차 모집에 들어간다. 입학정원 1370명 중 정원 내 전형 737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 전형 10명, 기회균형 전형 30명 등 모두 91명을 뽑을 예정이다. 교내 장학금 비율이 21.1%로 수도권 대학 중 최상위 수준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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