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헤로인 4만명분’ 밀반입 통로가 돼버린 ‘국제특송’
뉴시스
입력
2021-08-02 11:08
2021년 8월 2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경찰, 40억 상당 1.2㎏ 압수…조직 4명 검거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특송 악용 늘어
보낸곳 추적 피하려 배송장소 교묘히 옮겨
캄보디아 교도소 수감중인 총책 강제송환 추진
4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헤로인’을 국제특송을 이용해 국내로 밀반입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일 헤로인을 밀반입한 유통책 A(40대)씨와 운반책 B(60대·여)씨 등 2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운반책 C(50대)씨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이 밀반입한 헤로인 1.2㎏ 상당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 필로폰 밀반출 혐의로 캄보디아 현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총책 D(60대)씨의 지시를 받아 라오스에서 국제특송을 이용해 헤로인 1.2㎏ 상당을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밀반입된 헤로인 1.2㎏은 시가 40억원 상당으로, 4만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국제특송 배송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전화와 지인들을 운반책으로 활용해 배송 장소를 교묘하게 옮겨가면서 마약을 밀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밀반입 총책 D씨는 지난해 7월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필로폰 밀반입을 시도하던 중 현지에서 검거돼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주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마약류 밀반입 경로를 추적해 이들을 검거했으며, 현재 인터폴 적색수배 중인 D씨에 대한 국내 강제송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특송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마약류 밀반입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헤로인은 마약류 중 의존도와 독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세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헤로인 적발현황은 2016년 1건 2g, 2017년 3건 9g, 2018년 2건 8g, 2019·2020년 0건이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단독]의원 만찬 잦아진 金총리…‘5월말 사퇴하고 당권 도전’ 관측도
7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8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9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10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8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단독]의원 만찬 잦아진 金총리…‘5월말 사퇴하고 당권 도전’ 관측도
7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8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9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10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8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골학교 국가대표 꿈 키우는 고향기부금… 지역 아닌 특정사업 ‘지정’ 금액 4배 늘어
교권 침해에… 교원 절반 “자부심 낮아져”
李, 베선트 만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