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피서철 텅빈 서울 도심… 동해안 도로는 붐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02 07:50
2021년 8월 2일 07시 50분
입력
2021-08-02 03:00
2021년 8월 2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도시를 떠나 바다 등 휴양지로 향하는 인파가 늘고 있다.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거리는 차량이 거의 없어 한산한 모습(왼쪽 사진)인 반면 동해안 해안도로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국도 7호선 상행선은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피서철
#서울도심
#동해안 도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포항=뉴스1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지선-미니 총선 6개월 앞… 민의와 엇나가기 경쟁하는 與野
“여수공항 출발 항공기 폭파한다” 협박 전화 20대男 검거
쿠팡, 또 자율규제 빌미로 과징금 깎나…과거 39억원 감경
창 닫기
박영대 부장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