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서 레미콘 차량이 정차해있던 트럭 덮쳐…인부 4명 부상

뉴시스 입력 2021-07-28 18:01수정 2021-07-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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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에서 레미콘 차량이 정차 중이던 트럭을 덮쳐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의왕경찰서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1시30분께 의왕시 오전동 국도 1호선 안양 방면으로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통신맨홀공사 현장에 세워져 있던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이 밀리며 근처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4명을 덮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 운전자 A(40대)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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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안전 고깔 등을 세워놓고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면서 “전방주시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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