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집중호우로 경전선 철로에 토사 유입…열차 운행 중단
뉴스1
입력
2021-07-06 08:13
2021년 7월 6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오전 4시45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과 조성면 사이의 경전선 철도구간에서 집중호우로 토사가 철로로 유입돼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철도 당국이 현장에 중장비를 투입해 선로에 유입된 토사를 치우고 있다.(한국철도 전남본부 제공)2021.7.6/뉴스1 © News1
집중호우로 경전선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열차 운행이 중단돼 철도당국이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6일 오전 4시45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과 조성면 사이의 경전선 철도 단선구간에서 집중호우로 토사가 철로로 유입됐다.
이 사고로 경전선 광주 송정역에서 순천 구간을 운행하는열차와 목포~부전역 간, 목포~순천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한국철도 전남본부는 열차 운행 조정상황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 토사 제거작업 및 선로 점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순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KT 무단 소액결제’ 윗선은 중국인…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