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다툰 뒤 인근 식당서 흉기 뺏어 주인 위협…60대 체포

뉴스1 입력 2021-07-01 12:35수정 2021-07-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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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아들과 다툰 후 흉기를 사오겠다며 식당을 찾아 흉기를 빼앗고 업주를 위협한 A씨(60대)를 특수협박 및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30일 오후 8시 20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식당에서 흉기를 빼앗은 뒤 40대 업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술에 취한 A씨는 인근 주거지에서 30대 아들과 다툰 뒤 흉기를 사오겠다고 나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시 A씨는 속옷만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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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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