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 오지환 부부 기사에 “끼리끼리 만났네” 댓글 40대 벌금형

뉴스1 입력 2021-06-24 14:47수정 2021-06-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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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 오지환 2020.10.6/뉴스1 © News1
프로야구 LG트윈스 선수 오지환씨 부부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5월7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이란 법원이 공판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면심리로 피고인에게 벌금·과료를 부과하는 절차다.

A씨는 오씨 부부 관련 기사에 “미친 XXX, 끼리끼리 만났네”라는 악성 댓글을 단 혐의를 받는다.

오씨 측은 지난해 9월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고, 해당 사건은 피고소인 관할지인 서울 마포경찰서로 이첩됐다. 경찰은 지난 4월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오씨 측은 지난해 8월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 등을 단 누리꾼 수백명을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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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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