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내 폭행 모자라 공기총까지 겨눈 60대, 2심서 감형 ‘집유’
뉴스1
업데이트
2021-06-15 15:14
2021년 6월 15일 15시 14분
입력
2021-06-15 15:13
2021년 6월 15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총기로 위협해 실형을 선고받은 60대가 항소심에서 형 집행을 유예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백승엽)는 특수협박, 상해, 총포화약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4)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및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4년부터 별다른 이유 없이 뺨을 때리는 등 아내 B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딸과 함께 피신한 방문에 공기총을 겨누고 “문을 열지 않으면 총으로 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관할 경찰서에 총포 소지 허가를 받지도 않았던 A씨는 공기총을 자신의 차와 옷장에 숨겨온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B씨와 이혼소송을 하게 된 A씨는 지난해 가정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등 명령을 받기도 했지만, 이를 무시한 채 계속 B씨에게 연락을 시도하기도 했다.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A씨에게 1심 재판부는 “반복적으로 배우자에게 상해를 가하고 불법 총기로 배우자와 자녀를 협박하기까지 했고, 피해자들은 상당 기간 가정폭력에 시달려 왔다”며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1심 선고 후 B씨와 합의한 점, A씨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A씨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였다.
항소심 재판부는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한 원심은 정당하나, B씨가 합의해 선처를 바라는 점, A씨가 간경화 등 질환을 앓고 있는 점, 동종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판시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2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3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4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5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6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7
[오늘의 운세/5월 13일]
8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9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10
野 겨눈 李 “국회 합의한 법안도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2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3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4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5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6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7
[오늘의 운세/5월 13일]
8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9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10
野 겨눈 李 “국회 합의한 법안도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스피스 확대”… 존엄사 보장 첫걸음[횡설수설/신광영]
조현 “나무호 타격한 비행체 잔해 곧 韓 도착, 국방부서 조사”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