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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들 살해하고 자해시도 40대 친부 조사…“26일 영장신청”
뉴스1
업데이트
2021-05-25 17:10
2021년 5월 25일 17시 10분
입력
2021-05-25 09:52
2021년 5월 25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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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에서 5살 아들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25일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아들을 살해하고 긴급 체포된 4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경찰이 발견할 당시 출혈이 많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은 치료를 마친 A씨를 경찰서로 압송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5분께 아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5살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이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A씨의 행적을 쫓아 아산 삽교천 인근에서 자해한 뒤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긴급체포했다.
범행 당시 아이 어머니는 집에 함께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에 대한 학대 정황을 조사했지만 단서를 발견하지는 못했다”라며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을 조사 중으로 내일 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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