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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실종자 등 250명 찾아낸 경찰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24 21:10
2021년 5월 24일 21시 10분
입력
2021-05-24 15:51
2021년 5월 24일 15시 5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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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실종아동의 날’
국내 장기실종아동 840명
“어쩌면 당신 옆의 아이, 실종아동일 수 있습니다”
경찰청 제공
곽창섭 전주덕진경찰서 경위는 휴대전화 위치추적,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해 장기실종자, 정신지체장애인, 치매환자, 실종아동 등 250명을 찾아내는데 기여했다.
장희진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상담원은 실종아동의 곁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보건복지부는 ‘실종아동의 날’인 25일 온라인으로 행사를 열어 실종아동 찾기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곽 경위, 장 상담원 등 20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5명에게 ‘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실종아동의 날은 1979년 5월 25일 당시 6세였던 에단 파츠가 미국 뉴욕에서 등교를 하다가 유괴·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5월 25일을 ‘한국 실종아동의 날’로 정했다. 지난해에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국내 장기실종아동은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840명에 달한다. 1년 미만이 86명, 1~5년이 30명, 5~10년이 15명, 10~20년이 46명, 20년 이상이 663명이다.
경찰청 제공
정부는 현재 복합인지기술을 활용해 ‘실종신고 10년 이상 미해제 실종아동의 사진’과 ‘무연고 아동의 얼굴 사진’을 대조하는 ‘유사아동 확인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사회공헌기업과 협업해 실종아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청 제공
25일 오후 2시 30분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http://dayforchild.ncrc.or.kr) 등을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행사에는 배우 송승헌 씨와 이정현 씨가 참여한다.
송 씨는 “이번 실종아동의 날 슬로건인 ‘어쩌면 당신 옆의 아이, 실종아동일 수 있습니다’처럼 실종아동이 우리 옆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 여러분들이 좀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 씨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실종된 아이가 따뜻한 가정을 돌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균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실종아동과 그 가족의 아픔에 깊이 공감해 주시기 바란다”며 “실종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정용근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은 “유전자 분석사업 및 사회공헌기업과 협업을 통해 장기실종아동을 발견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실종아동 가족의 희망이 기쁨으로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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