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19명…휴일 영향에도 6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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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5월 17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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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뉴스1 © News1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9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6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597명, 해외 유입 22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3만2290명(해외유입 8751명)이다.

최근 1주일간(5.11~5.17) 신규 확진자는 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619명을 기록하고 있다.

통상 주말·휴일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대폭 감소하면 확진자 수도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600명대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국내 신규 확진자 597명 중 △서울 192명 △경기 148명 △인천 12명 등 352명의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2명 △대구 19명 △광주 27명 △대전 2명 △울산 16명 △세종 0명 △강원 35명 △충북 22명 △충남 14명 △전북 9명 △전남 17명 △경북 27명 △경남 30명 △제주 15명 등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9명으로 총 12만2163명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8224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903명(치명률 1.44%)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5명이 신규로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로써 총 373만3806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4만5778명, 화이자 백신 168만8028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4986명으로 총 94만34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77건 늘어 총 2만2199건의 의심신고가 있었다. 이중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일반 면역반응이 2만1275건(신규 73건)으로 대부분이었다.

이외에도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96건(신규 0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의 사례 605건(신규 3건)이 보고됐다. 추가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 사례는 123건이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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