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물러간 최악 황사…환경부 “전국 황사 위기경보 해제”

뉴스1 입력 2021-05-09 16:24수정 2021-05-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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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영향에서 벗어나 전국의 대기 질이 보통 단계를 회복한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파랗게 보이는 쾌청한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1.5.9/뉴스1 © News1
환경부는 9일 황사에 따른 국내 영향이 감소함에 따라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개선돼 오후 5시부로 전국 17개 시·도에 대한 황사 위기경보 ‘주의’ 및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다.

앞서 한국환경공단은 잔류 황사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영·호남권의 대기 질이 오전 중에는 나빴다가 기류가 빠져나가면서 오후에는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전국 23개 목측 관측소 모두에서 황사는 관측되지 않았으며 이날 오전 광주에서만 황사가 육안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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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 전국의 미세먼지(PM10) 농도를 ‘좋음(0~30㎍/㎥)’ 또는 ‘보통(31~80㎍/㎥)’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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