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전국 대체로 맑음…‘강한 황사’ 오후부터 해소

뉴시스 입력 2021-05-08 17:51수정 2021-05-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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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확산으로 황사 옅어질 듯
9일 아침 6~14도…낮 18~25도
경기북부·강원영동은 강풍주의
일요일인 9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의 영향을 받으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부터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8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는 남동쪽으로 이동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오늘 밤부터 황사의 농도가 차차 낮아지겠으나 내일 오전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 낮 기온은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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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1도, 수원 9도, 춘천 7도, 강릉 13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청주 22도, 대전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다.

현재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는 이날 저녁까지, 강원영동은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10~16m/s, 순간풍속 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 일부 경상권과 전남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은 이날 서해중부해상과 울산앞바다·동해중부전해상·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바람이 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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