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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TBS 보고 안 받아…비판 대상이 된 것을 부끄러워 해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9 08:43
2021년 4월 29일 08시 43분
입력
2021-04-29 08:42
2021년 4월 29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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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교통방송의 현주소, 문제점, 나아갈 방향 등 생각했을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교통방송(TBS)에 대한 업무 보고를 아직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7일 낮 한 시간 정도 서울시에 다녀왔다. 일종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캠프 대변인 해단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오 시장과의 대화 내용을 일문일답식으로 정리했다. 그중 오 시장은 TBS에 대해 “교통방송에 대해서는 아예 보고를 받지 않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교통방송에서 무척 궁금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방송이 중립성, 객관성을 잃어버리면 그 방송사로 책임이 돌아가는 것 아닌가”라며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많은 국민이 우리 공영방송이나 교통방송의 현주소, 문제점, 나아갈 방향 등을 생각하셨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공영방송 등 방송의 보도가 선거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비판의 대상이 된 것 자체를 스스로 부끄러워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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