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황금사과 ‘황금진’ 특화브랜드 육성…컬러마케팅으로 코로나19 극복

동아경제 입력 2021-04-26 14:01수정 2021-04-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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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은 청송황금사과 ‘황금진’을 특화브랜드로 육성하는 컬러마케팅을 진행하며, 향후 황금사과연구단지를 조성해 미래 사과 산업에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송군은 전국 사과재배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사과주산지로 약 3,900농가가 3,400ha 규모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맛과 당도가 뛰어난 청송사과는 언택트 소비시대에 앞장서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작년 한 해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성장을 이끌었다.

2019년부터 실시한 농산물 택배비지원 사업은 소비자의 구매율 증가로 이어졌고, 청송군수가 직접 보증하는 청송사과 품질보증제도를 도입해 고품질의 명성을 유지해나가고 있다.

한편, 청송군의 브랜드 슬로건인 ‘산소카페 청송군’은 많은 도시민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청송군의 가장 큰 경쟁력인 청정자연은 소규모 히든플레이스에서 누리는 유유자적의 여유를 원하는 현대인들의 시대적 트렌드와 부합한다. 이에 발맞춰 청송군은 산소카페 청송정원,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등 자연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힐링 체험관광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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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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