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화관서 발견된 1억2000만원 수표 주인 찾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4-19 06:12
2021년 4월 19일 06시 12분
입력
2021-04-19 06:09
2021년 4월 19일 0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015년10월3일 오전 11시55분쯤 김모(63)씨가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수표가 들어있는 봉투를 주웠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발견된 수표 1억2000만원과 통장의 주인이 나타났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1000만원 수표 12장과 통장을 분실했다는 주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18일 밝혔다.
분실된 수표와 통장은 이날 오전 1시쯤 심야영화 상영 종료 후 청소를 하던 용역 지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이를 곧바로 유실물 프로그램(LOST 112)에 등록했고 이후 주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19일 수표 발행은행에서 발행증명서를 발급받아 경찰 유실물 담당자, 습득자 등 입회 하에 인계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