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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3기 신도시 투기 등 33명 확인…대부분 선출직 공무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22 11:45
2021년 3월 22일 11시 45분
입력
2021-03-22 11:31
2021년 3월 22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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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뉴시스
인천경찰청이 부동산 개발 관련 투기사범 33명을 내사 또는 수사하고 있다. 투기 의혹을 받는 내·수사 대상은 대부분 선출직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인천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는 지난 6일부터 자체적으로 수집한 첩보를 토대로 모두 9건, 33명에 대해 내사를 벌이거나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 3기 신도시인 계양 및 부천 대장지구 관련 사건은 7건, 31명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투기 의혹을 받는 대상은 대부분 선출직 공무원”이라며 “조만간 이들을 소환에 조사할 방침”이고 설명했다.
앞서 인천경찰청은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 63명으로 구성된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를 편성해 부동산투기 의혹을 조사해왔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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