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같은 혐의(폭행)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쯤 용산구 동자동에 있는 편의점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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