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코백스 AZ백신 210만2400회분 5월까지 국내 공급”

뉴스1 입력 2021-03-03 15:05수정 2021-03-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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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 뉴스1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210만2400회분(105만1200명분)이 국제 백신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오는 5월까지 국내에 들어온다.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코백스에서 스위스 제네바 현지시간 2일 기준으로 이 같은 AZ 백신 1차 배분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총 105만1200명이 접종을 받을 수 있는 물량이다.

추진단은 “이번 주말쯤 2~3월 배분 물량과 4~5월 배분 물량에 대해 추가 통보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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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당초 코백스를 통해 2~3월 AZ 백신 19만명분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진단은 이어 “구체적인 도입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세부 접종계획 수립을 통해 차질업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백스를 통해 올해 받기로 한 백신 물량은 AZ 백신과 화이자 백신 총 1000만명분이다. 이 가운데 화이자 백신 5만8500명분은 지난 달 26일 국내 도착해 현재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AZ백신이 5월까지 105만1200명분이 도입되는 것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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