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잠든 척 옆자리 여성 만지던 남성…경찰 퇴근길에 딱 걸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03 14:28
2021년 3월 3일 14시 28분
입력
2021-03-03 14:22
2021년 3월 3일 14시 22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ews1
지하철에서 잠든 여성을 추행하던 30대 남성이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현직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20분경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에서 잠든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A 씨(30)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청 과학수사담당관실 소속 강희창 경사는 A 씨가 자는 척을 하면서 10여 분간 여성의 허벅지를 만지는 것을 맞은편 자리에서 목격했다.
이에 강 경사는 A 씨의 행동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여성에게 A 씨를 아는지 확인한 뒤 경찰관 신분을 밝히고 자는 척하던 A 씨를 깨워 지하철에서 내리게 했다.
강 경사에 따르면 A 씨는 열차에서 내린 뒤 승강장 바닥에 쓰러져 자는 척을 했다. A 씨는 다른 경찰관들이 출동해 강 경사가 간이 진술서를 쓰고 귀가할 때까지 계속 바닥에 누워있었다고 강 경사는 설명했다.
범죄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 경사는 A 씨의 행동이 전형적인 범죄자의 행동이라고 봤다. 강 경사는 “억울하면 억울함을 호소하는 게 정상적인데 A 씨는 경찰관들이 깨워도 계속 자는 척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하철에 사람이 없는 시간대니까 대놓고 추행을 한 것”이라며 “저는 당연히 해야 될 일을 했다”고 전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4
강풍속 ‘윙포일’ 즐기던 60대女 바다에 표류…해경이 구조
5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6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7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밤마다 누우면 시작되는 걱정의 과학[김지용의 마음처방]
9
“약속에 늦어서” “너무 졸려서”… 시속 150km 도로 위 시한폭탄
10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6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4
강풍속 ‘윙포일’ 즐기던 60대女 바다에 표류…해경이 구조
5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6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7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밤마다 누우면 시작되는 걱정의 과학[김지용의 마음처방]
9
“약속에 늦어서” “너무 졸려서”… 시속 150km 도로 위 시한폭탄
10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6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도세 중과 앞두고… 지난달 서울 아파트 증여, 40개월새 최대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