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늦은밤 택시서 내려 사라진 20대 여성…경찰 수색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6 10:02
2021년 2월 26일 10시 02분
입력
2021-02-26 10:00
2021년 2월 26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남에서 택시 타고, 당산역서 하차
이후 연락 끊겨…물건만 발견됐다고
가족들이 실종 신고…경찰, 수색 중
경찰이 20대 여성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20대 여성 A씨의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한강경찰대와 함께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인 23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 강남구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서 내린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의 물건이 행인에 의해 발견됐고, 이 소식을 들은 가족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류품이 발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한강경찰대와 공조해 A씨를 찾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의협, 尹·조규홍·이주호 등 의대 증원 책임자 5명 고발
마라톤 ‘부적절 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 6개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