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민 10명 중 7명 “코로나 백신 부작용 우려”…접종 의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19 14:05
2021년 2월 19일 14시 05분
입력
2021-02-19 13:53
2021년 2월 19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간호사 직무교육에 참석한 간호사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습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 10명 중 7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도입되면 접종받을 것인지 물은 결과 71%가 “접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접종 의향이 없다”는 답변은 19%에 그쳤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묻는 질문에는 “걱정된다”는 응답이 71%, “걱정되지 않는다”는 응답이 26%였다. 3%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58%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32%였다.
한국갤럽은 “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고강도 거리두기가 장기간 이어지고 백신 수급 논란도 있지만, 방역 전반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심장혈관 스텐트 시술 수가 최대 2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간송미술관 재개관展, 미공개 서화 등 선보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