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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길 정체 오전 11시 시작…평소 주말 수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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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09:15
2021년 2월 14일 09시 15분
입력
2021-02-14 09:14
2021년 2월 14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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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행렬이 본격 시작된 13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이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2021.2.13/뉴스1 © News1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4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 수준의 정체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34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막바지 귀경 차량으로 서울 방향 일부 도로가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이나 전일보다 소통이 원활할 전망이다.
이날 귀경길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께 시작해 오후 3시~4시 극에 달했다가 오후 9시~10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경부선 서울 방향은 오전 11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3시 남이 분기점~옥산 분기점, 안성~안성 분기점, 기흥 동탄~기흥 구간에서 최대에 이른 뒤 오후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당진 분기점~송악, 발안~비봉, 일직 분기점~금천 구간에서 오후 4시쯤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선은 남이 분기점~오창, 증평~호법 분기점, 경기 광주~하남 분기점 구간, 영동선은 속사~동둔내, 여주~이천, 덕평~용인 구간, 서울양양선은 내촌~동홍천, 설악~화도, 덕소삼패~강일 구간에서 각각 오후 4시 최대 정체가 나타날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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