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운수 종사자 코로나 검사

2일 부산 금정구 노포동 금정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버스운수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부산시는 운수 종사자들의 진단검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버스 이용을 권장해 30% 이상 하락한 버스이용률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