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번 설, 공직자에 한우·굴비 선물 20만원까지 가능
뉴스1
업데이트
2021-01-15 13:56
2021년 1월 15일 13시 56분
입력
2021-01-15 12:08
2021년 1월 15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2020.11.20/뉴스1 © News1
이번 설 명절 기간인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등이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가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된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원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농축수산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농식품부·해수부 등 관계 장관과 유관단체, 국회까지 상향을 요청함에 따라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왔다.
권익위는 설 명절 선물 기간 등을 고려해 이달 19일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후 즉시 시행되도록 관계부처와 협조해 입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전원위원회에서는 농축수산업계에 도움이 된다면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법적 안정성과 정책 신뢰성 훼손을 우려하며 시행령 개정보다 유통구조 개선 등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섰다.
시행령 개정에 반대한 위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이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청탁금지법의 잦은 개정으로 법이 흔들리면 잘못된 인식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권익위는 지난해 추석에도 업계 건의를 받아들여 농수산 선물가액 범위를 20만원으로 한시 상향했으나, 당시 전원위에서도 격론 끝에 예외적으로 한 차례 조정할 뿐 추가 조정은 불가하다는 것을 전제로 의결했다.
이에 약 1시간으로 예정됐던 전원위 논의가 2시간 가까이 길어졌고, 결국 표결을 통해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지난해 추석 이후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진정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위중한 상황이 계속됐다”며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으로 소비가 감소하고 단체급식 중단 등 농수산업계가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도 농수산업계에는 별도로 지급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시행령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농식품부 등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농수산 선물가액 범위 상향으로 전체 농수산물 매출이 7%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다.
농수산업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 위원장은 “이런 국가 재난 상황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입법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 권익위가 국가재난상황이나 예외적 사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시간상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지 못했지만 근본적으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86세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척추 협착증 진단
4
“미화원이 엘베 타면 냄새 역겨워” 민원 넣은 아파트 입주민 ‘뭇매’
5
헌법재판소, ‘투표지 부족’ 헌법소원 첫 각하…“자기관련성 부족”
6
“미화원과 엘베 타기 역겹고 구역질” 입주민 민원에 관리인이 사과문
7
배고프지 않게 살 빼는 식사법…한 숟갈 먹고 숟가락 내려놔라[바디플랜]
8
올공 찾은 與의원들에 시위대 “나가라”…결국 현장 떠나
9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10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1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4
李, 트럼프에 “중동전 해결했듯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를”
5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6
민통선 평균 2㎞ 북상…‘여의도 250배 면적’ 규제 해제·완화한다
7
한동훈 “장동혁, 조금 이따 물러날 거다”…지역구 주민과 대화
8
조국 “선거연대 거부된 상황서 패배…총선때 어떻게 할지 성찰”
9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10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86세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척추 협착증 진단
4
“미화원이 엘베 타면 냄새 역겨워” 민원 넣은 아파트 입주민 ‘뭇매’
5
헌법재판소, ‘투표지 부족’ 헌법소원 첫 각하…“자기관련성 부족”
6
“미화원과 엘베 타기 역겹고 구역질” 입주민 민원에 관리인이 사과문
7
배고프지 않게 살 빼는 식사법…한 숟갈 먹고 숟가락 내려놔라[바디플랜]
8
올공 찾은 與의원들에 시위대 “나가라”…결국 현장 떠나
9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10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1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4
李, 트럼프에 “중동전 해결했듯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를”
5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6
민통선 평균 2㎞ 북상…‘여의도 250배 면적’ 규제 해제·완화한다
7
한동훈 “장동혁, 조금 이따 물러날 거다”…지역구 주민과 대화
8
조국 “선거연대 거부된 상황서 패배…총선때 어떻게 할지 성찰”
9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10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왜 만리장성에서 일본 북을 치나”…룰루레몬 中 행사 뭇매
SK하이닉스 “신입채용 학력 조건 전면 폐지”…오늘부터 원서 접수
李대통령 “멜로니 총리, 이탈리아 관광가이드 시험 해결책 모색하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