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살 쏴 친구 실명시킨 초등생…“교사도 공동책임, 2억3200만원 배상”
뉴스1
업데이트
2021-01-12 09:37
2021년 1월 12일 09시 37분
입력
2021-01-12 09:36
2021년 1월 12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법원. 2019.1.17/뉴스1 © News1
수학여행을 가서 친구가 쏜 장난감 화살에 맞아 실명한 초등학생 A군(당시 12세) 사건에 대해 법원이 “가해 학생의 지도를 소홀히 한 학교(교사)에게도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고법 민사2부(부장 이재희)는 전날 A군 측이 자신을 다치게 한 가해 학생의 부모와 경북도교육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교사의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경북도교육청의 항소를 최근 기각했다.
경북도교육청은 항소심 판결 후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아 이 판결이 확정됐다.
앞서 2019년 대구지법 1심 재판부는 “가해 학생과 경북도교육청이 A군에게 치료비 등 손해배상금 2억2700만원과 위자료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당시 재판부는 “초등학교 고학년 수학여행에서 예측할 수 있는 사고인데 담당교사가 지도·감독 의무를 소홀히 해 사건이 발생했고, 가해 학생의 부모는 이런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자녀를 교육할 의무가 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교사가 소속된 경북도교육청과 가해 학생 부모 모두 사건에 대한 공동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2017년 경북 영주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던 A군은 수학여행을 간 경기도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가해 학생 B군이 쏜 장난감 화살에 왼쪽 눈을 맞아 실명했다.
당시 B군은 화살촉에 붙은 고무패킹을 제거하고, 교사 몰래 가져온 칼로 화살촉의 끝부분을 날카롭게 깎아 A군에게 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2
“침대가 360도 빙글”…한가인 괴롭힌 ‘이 질환’ 아침에 유독 심한 이유
3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4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5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6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7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8
관광객 줄자 제주가 꺼낸 카드…“2박 하면 2만원 준다”
9
“부산 북갑 보선, 몇 표 차이로 당락 갈릴 것”[정치를 부탁해]
10
인도에 세워진 21m 메시 동상, 강풍에 흔들려 결국 철거
1
李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 축구 빼면 손흥민도 보통사람이냐”
2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3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4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정원오 치적 포장’ 반박한 MB…“서울숲 만들때 반대 많았다”
7
벽면까지 이어진 주차선…공주시 ‘문콕 방지 아이디어’ 대박
8
前現 대통령까지 총출동한 부산… 與 승리 가늠자, 野엔 방파제
9
李 “손흥민도 축구 빼면 보통 사람”… 증시 반도체 착시론 반박
10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2
“침대가 360도 빙글”…한가인 괴롭힌 ‘이 질환’ 아침에 유독 심한 이유
3
“정년 없고 나이 안 봐요”… 은퇴한 중장년층, 호텔 문 두드린다
4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5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6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7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8
관광객 줄자 제주가 꺼낸 카드…“2박 하면 2만원 준다”
9
“부산 북갑 보선, 몇 표 차이로 당락 갈릴 것”[정치를 부탁해]
10
인도에 세워진 21m 메시 동상, 강풍에 흔들려 결국 철거
1
李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 축구 빼면 손흥민도 보통사람이냐”
2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3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4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정원오 치적 포장’ 반박한 MB…“서울숲 만들때 반대 많았다”
7
벽면까지 이어진 주차선…공주시 ‘문콕 방지 아이디어’ 대박
8
前現 대통령까지 총출동한 부산… 與 승리 가늠자, 野엔 방파제
9
李 “손흥민도 축구 빼면 보통 사람”… 증시 반도체 착시론 반박
10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노조 “홍민택 CPO 회피형 퇴장” 경영진 책임론 정조준
美우주군 SNS에 ‘친이란’ 선전물…메타 ‘AI 상담사’ 도입했다 해킹 당해
“평일 자녀 하원에 저녁밥 차려주는 시어머니, 밥도 같이 먹어”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와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